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하다보니 '책을 써봐야겠다!'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러 결국 책을 쓰고야 말았습니다. 글 실력은 훌륭하지 않으나 제 글을 통해 여행지와 느낌을 공유해보면 좋겠습니다. 단순히 여행 느낌뿐만 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통해 독자분도 저와 함께 여행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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